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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 12.9 케이스 추천 UAG 러기드 아머쉘 사용기

안테나곰의일상생활/내돈주고리뷰

by 안테나곰 2017. 11. 9.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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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테나곰이에요. 

 

사실 아이패드 프로 12.9 2세대를 구입할 때 걱정이 아주 예전 토사구패드를 썼을때 제가 좀 험하게 쓰다보니 모서리가 찍히고 다이아몬드 컷팅 부분도 굉장히 기스가 심하게 났었습니다. 가방에 넣고 다니다 보면 어쩔 수 없이 기스가 나기 마련인데요. 그래서 아이패드가 배송되기 전부터 미리 케이스를 엄청 알아보고 미리 주문을 해놨었습니다.

 

아이패드 케이스 어떤 걸 고를까 고민하던 중에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 정리를 해봤는데요.

 

  1. 백만원이 넘는 기기가 휜다는 .. 얘기가 있어서 (특히 12.9인치 모델이... ) 좀 튼튼한 케이스였으면 좋겠다. 
  2. 외부로 나온 부분이 (다이아몬드 컷팅된 측면까지) 무조건 다 보호가 되었으면 좋겠다. 
  3. 떨어트리면 안되겠지만, 저의 부주의함에도 조금은 안심할 수 있는 케이스였으면 좋겠다.
  4. 가방에 넣고 돌아다녀도 아무런 부담이 없을 정도로 튼튼했으면 좋겠다.

하나가 만족되면 또 하나가 안 되고 해서, 애초에 가격과 무게는 전혀 고려사항이 아니었습니다. (아 물론, 적당한 가격선이 되어야 겠죠.)

 

그래서 찾다 찾다가 구입한 케이스입니다. 러기드 케이스로 유명한 UAG사에서 나온 UAG 러기드 아머쉘 아이패드 프로 12.9 2세대 메트로폴리스 케이스 입니다.

 

 

아이패드 프로 12.9 용 UAG 러기드 아머쉘 메트로폴리스 케이스

 

이렇게 생긴 케이스입니다. 가장 특징적인 부분으로는 밀리터리 그레이드 테스트 통과 제품이라는 것인데요. 1.2미터 높이에서 26번 낙하시 이상이 없을 때만 적합 판정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제품 포장지에 360도 프로텍션이라고 써있듯이 모서리 부분의 충격보호에 특히 신경을 쓴 것으로 보입니다.

 

언제나 포장을 벗기는 건 즐겁습니다. 핡!

 

포장지의 그래픽도 벌집모양으로 되어있는데요. 벌집모양으로 내부구조를 만들어 충격방지 효과를 높이는 대신 무게는 줄였다라는 것을 홍보 하고 있네요. 하지만 공홈에는 새털 까지 합성해 놨는데 새털은 솔직히 아니죠! 450g 이면 거의 아이패드 10.5인치 무게에 육박합니다. 12.9인치와 결합시 1키로가 넘어 LG 그램보다 무게가 무겁습니닷!

 

 

케이스 안쪽을 열면 간단 설명서가 있습니다. 혹시 애플의 스마트 키보드를 사용할 때나, 스마트 커버를 사용할때 앞면 케이스를 떼고 붙이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12.9 용 UAG 러기드 아머쉘 메트로폴리스 케이스

 

앞커버 제거시에는 이런 식으로 분리가 가능합니다. 이 부분은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했는데요. 스마트키보드를 살지 일반 블루투스 키보드를 살지 결정이 안되었을 때였기 때문에 케이스를 장착하고도 스마트 키보드 장착이 가능한지 궁금했었습니다. 더구나 20만원이 넘는 가격의 스마트 키보드는 뒷면에 대해 어떠한 보호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키보드를 어떤 걸 쓰든 뒷면을 보호할 튼튼한 케이스가 필요했었기 때문입니다. 

스마트 키보드는 가지고 있지 않아서 유플러스에서 구매시 사은품으로 준 스마트 커버를 앞 커버를 떼고 장착해 보았는데요. 전혀 이상하지 않게 장착이 잘 됩니다. 대신 스마트 커버보다 UAG 러기드 케이스에 있는 앞판이 좀 더 두껍기 때문에 스마트 커버는 다시 고이 모셔두는 걸로..

스마트커버를 대신 장착해도 스탠드 형태로 잘 유지가 됩니다. 애플 스마트 키보드 역시 무리없이 사용가능할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12.9 용 UAG 러기드 아머쉘 메트로폴리스 케이스

 

앞면은 긁혀도 잘 티가 나지 않을 것 같은 특수 원단으로 되어있습니다. UAG 로고 부분은 니켈 부분으로 개인적으로는 딱히 고급스럽거나 싼티나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로고 디자인이 좀 이뻤으면 좋았겠군요.

카메라 부분은 플래시의 굴절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3mm의 단차를 둔 설계를 적용했다고 합니다. 스피커 부분과 전원 버튼 부분 또한 덜렁거리지 않게 중간에 한번 더 칸막이를 주어 튼튼하게 설계되었습니다.

스탠드 형태의 거치는 이런식으로 가능한데요. 가장 큰 단점도 이 부분입니다. 각도를 좀 세워 놓으면 상관없는데 윗 사진 같은 각도에서는 얼마 안되서 탁 하고 주저앉아 버립니다. 다양한 각도까지는 좀 불가능하고 어느정도 세워야 고정이 가능합니다.

 

한편 좋은 점은 저런 스탠드 형태에서도 아이패드의 모서리가 바로 닫지 않고 양 끝의 고무처리된 모서리가 먼저 닫기 때문에 거치로 인한 기스는 나지 않는 다는 점이 좋은 것 같아요.

아이패드 프로 12.9 케이스 추천 UAG 러기드 아머쉘 메트로폴리스 케이스

 

이때는 유플러스에서 사은품으로 받은 애플 펜슬이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에 사진에서는 볼 수 없지만, 상단 부분의 튀어나온 부분에 애플펜슬이 고정이 됩니다. 가방안에서 따로 굴러다니는 애플펜슬을 보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굉장한 메리트 입니다.

 

다만, 굉장히 쎄게 잡는 형태라 애플 펜슬에 기스가 날거 같습니다...

전체적인 케이스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8.5점 정도입니다.

아직까지 떨어트린 적은 없으나, 모서리 부분 보강된 것을 보면 왠만큼 운이 나쁘지 않으면 액정이 완파되는 일은 없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튼튼해 보입니다. 무게는 감안해야 할 부분이겠죠. 특히 기스나기 쉬운 다이아몬드 컷팅 부분도 스마트 커버가 장착되는 면을 제외하면 모두 굉장히 딱 맞게 보호되고 있는 걸 보면 정말 신경써서 만들었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이패드를 좀 더 깨끗하고 안전하게 사용하고 싶으시다면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케이스로 UAG의 러기드 아머쉘 메트로 폴리스 케이스를 추천드립니다. 

 

지금까지, 제 돈주고 산 리뷰! 안테나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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