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테나곰

안녕하세요? 안테나곰입니다.


전자렌지는 생활필수가전이 되었는데요. 저의 경우는 전자렌지로 뭘 하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개인적인 취향이고 사실 밥을 얼려놨다가 데워먹는다던가 해동을 한다던가 여러가지 용도로 요긴하게 쓰이는 필수가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희 집에는 원래 굉장히 오래된 전자렌지를 쓰고 있었는데요. 보시면 보일지 모르겠는데 토스터도 토스타로 표시된 거의 20년정도? 된 전자렌지를 잘 쓰고 있었는데, 이 녀석이 어느날 갑자기 돌연사해버리는 바람에 긴급하게 전자렌지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꽤 비싸게 준 전자렌지였는데요. 보일지는 모르겠는데, 정말 여러가지 기능이 있었어요. 오븐도 되는 모델이었는데요. 초기 몇 번 빼놓고는 잘 쓰지 않게 되더라구요. 전자렌지나 오븐, 그릴 류 가전제품이 특히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좀 심플하면서 저렴한 모델로 사는게 좋겠다 싶어서 찾아봤는데, 전자렌지 기능이라는 것이 더 개발될 여지가 없는지 가격이 굉장히 싼 제품도 있더라구요. 


하지만, 용량이 너무 작아보이고 A/S 문제도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서 LG 제품 중 제일 저렴한 제품으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이상하게 오히려 예전 가전제품들이 고장이 덜나는 것 같아요. 저희 집 가전제품은 기본 10년, 보통 15년~20년 정도 쓰는 것 같아요. )



제가 구입한 곳은 배송이 굉장히 빨랐습니다. 전자제품의 경우 대부분 가전회사에서 직접 배송을 해주기 때문에 일반 택배 처럼 빨리 배달해주진 않는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구입한 곳의 경우는 택배 배송을 해서요. 주문한 다음날 바로 도착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수요일 밤에 주문했는데 금요일 중으로 받을 수 있었는데요. 같은 제품이지만 LG 에서 직접 배송해주는 경우 예상배달일이 다음주 월요일일 정도로 빨리 받을 수는 없는 것 같았습니다. 물론 택배 운송중에 제품에 문제가 생길 수가 있다는 단점은 있곘죠. 


제품 박스의 무게가 꽤 무거우니 조심 조심~



제품을 열어보니 강화 유리 앞에 주의점이 있네요. 기기 디자인은 튀는 것 없지만, 한가지 놀라시는 부분이 전면만 보시고 컬러가 검은색으로 아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용기에 아니 뒤까지 검은색 아니었어요? 하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이 제품은 전면은 블랙 전면외의 부분은 흰색이고 뒷면은 회색으로 되어있습니다. 흰색은 오래 쓰다보면 좀 누렇게 변색되는 부분은 감안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몸통 부분이 검은색인 제품은 몇 만원 비싸더라구요. ^^



손잡이 부분은 따로 달려있지 않고, 앞면을 통해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따로 손잡이가 있거나 버튼 누르면 열리는 식의 디자인적으로 어떨지 모르겠는데, 오래 쓰면 분명히 그 부분만 망가질 수도 있는 부분이라서 이런 디자인이 나은 것 같습니다. 


전면부는 저렴한 제품중에서는 아크릴로 된 제품도 있는 것 같습니다만, LG의 이 제품의 경우 강화유리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아크릴의 경우는 열의 의한 변형이 올수도 있고 사용하다 보면 생길 수 있는 흠집에 음식물이 낀다던가의 문제점이 있을 수도 있는데, 강화유리로 되어 있는 부분이 제품의 장점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몸통 부분은 흰색입니다. 이 부분을 신경쓰시는 부분도 계신데요. 또 한 편으로는 흰색이 밝아 보이는 효과도 있습니다.



안쪽은 위와 같이 되어있습니다. 안쪽 코팅은 향균 이지클린 코팅으로 되어있다고 하는데요. 일반코팅보다 기름이 침투가능한 공간을 작게 하여 세균 번식을 최소화하고 기름때가 잘 스며들지 않게 해준다고 자랑하고 있습니다. 세균이나 박테리아 번식도 99.9% 막아준다고 하네요.



예전에 쓰던 제품같은 경우에는 접시는 그냥 접시였고 아래에 원판이 돌아가는 형태였는데요.


요새 나오는 전자렌지는 다 이렇게 생겼는지 모르겠지만, 유리 원판 자체에 홈이 있어서 기기랑 체결되서 돌아가고 지지대는 지지대로만 역할을 하는 것 같더라구요.


기존 저희집에서 쓰는 제품의 경우 유리원판이 돌아가지 않고 헛 도는 경우도 있었는데요. 이 제품은 그런 일은 없어 보입니다.



지지대는 육각형태로 되어있는데요. 작동에는 문제 없었는데, 6각 부분중 3개만 바퀴고 3개는 안 움직이는 부분으로 되어있는 건 좀 신기하더라구요. 


원래 저희집에서 쓰던 제품의 경우 원형에 지지대 살이 엄청 촘촘하게 되어있었는데, 요새는 이 지지대 부분이 삼각형 형태로만 나오나 봅니다. 다른 제품과의 차별점으로 내새우고 있는 부분인데요.  LG 스마트 인버터 전자렌지 MW22CD 제품의 경우 육각형태로 되어 있어서 튼튼하게 유리접시를 받쳐준다고 하더라구요. 



지지대 위에 유리 접시를 올리면 위와 같은 형태가 됩니다. 


전자렌지를 구입하실때 확인해 보셔야 하는 부분이 출력 부분인데요. 저렴하다고 전기포트를 샀다가 앗차 싶었던게 출력이 낮으면 굉장히 느리게 끓더라구요. 


이 제품의 반 정도되는 가격의 전자렌지도 많았습니다만, A/S나 조작부, 소재등을 제외하고도 중요하게 체크해야 하는 부분이 출력 부분인데요. 저렴한 제품의 경우에는 700W 짜리도 있더라구요. 하지만, 스펙표를 봐야 알 수 있는 부분이라 어? 새로 전자렌지를 샀는데 왜 같은 시간을 돌려도 잘 안되는 느낌이지? 라는 생각이 들 수 있어요. 그런 경우는 출력이 적은 경우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LG MW22CD의 경우 1000W 출력까지 되기 때문에 일반적인 표현으로 전자렌지(강) 모드 까지 작동이 가능합니다.



조작부는 위 사진과 같이 굉장히 심플합니다.

더 심플해도 상관없는데, 그래도 아주 저렴한 전자렌지 보다는 이런 저런 내용이 있는 것 같아요.


출력 조절을 통해서 출력을 조절할 수 있고, 인버터해동의 경우 해동할 kg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계산해서 해주더라구요.


해동을 설정해보면 시간이 굉장히 길게 설정이 되는데요. 전자렌지를 몇 분 돌리면 전기요금 걱정이 안 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인버터 제품인게 장점인데요. 인터버 기능은 쉽게 생각하면 에어컨의 인터버 기능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일반전자렌지 대비해서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 하면서 인버터 절전을 통해 절약이 된다고 해요. (하지만, 해동이나 요리 기능을 얼마나 쓸지..)


가장 많이 쓰는 부분은 시작과 정지 버튼은데요. 시간을 따로 설정할 필요 없이 내용물을 넣고 시작버튼을 누르면 30초 선택이 되고 바로 작동이 시작됩니다. 만약 1분을 설정하고 싶다면 단순히 시작버튼을 두번 누르면 설정이 가능한데요. 사실 전자렌지는 시작과 정지 버튼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해서 기존 전자렌지 대비 엄청 편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버튼은 완전 터치식은 아닙니다만, 버튼식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렴한 전자렌지 중에서 아날로그 방식으로 돌리는 제품도 있었던 것 같은데요. 그것보다는 정확한 컨트롤이 가능하니까 전자식이 좀 더 편한 것 같더라구요. 


또한, LG 스마트 인버터 전자렌지의 경우에는 마그네트론 이라는 전자렌지 핵심 부품에 대해서 10년 무상보증을 해준다고 하니 좀 더 안심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LG  스마트 인버터 전자렌지 제품에 대해서 개봉기를 정리해봤습니다.

20년 정도의 기간동안 우리 집 식사에 많은 역할을 해준 전자렌지에게 고마운 마음을 갖으며, 새로운 전자렌지 역시 제 역할을 잘 오래 해주길 바라며 글을 마칠께요~

"내돈주고리뷰"의 모든 물품은 제공받은 것이 아닌, 제 돈으로 직접 구입하고 사용한 제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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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LG전자 스마트 인버터 전자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