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즈쌍문 3

[오롯이먹다#11] 쌍리단길: 방학동 중국집 마오마오, 쌍문동 카페 그리너리티 그리고 데이즈쌍문

이번주는 주 5일 야근, 그래도 그 덕에 시작된 주말에 밀린 블로그 포스팅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몇 주간 야근을 불사하게 한 프로젝트가 이제 돌아오는 주에 시작되고, 또 결과를 향해 두 달을 달려야 한다. 그간 그 어떤 일들보다 많은 부분에 많은 나를 갈아넣었(?)기에 좋은 성과가 있기를 바랄 뿐. 향후의 방향, 결정에 대해서는 10월 지나고 생각하기로 :) 이 날은 인스타그램으로 좋아요를 자주 눌러주던 한 중국집을 방문 :) 나는 보기보기 쉬운(?) 남자다. 1) 방학동과 창동과 쌍문동 경계의 중국집 '마오마오' 에서 런치세트 사실 이 곳을 방문한 가장 큰 이유는 주말에도 있는 런치 세트 :) 이었는데, 방금 찾아보니 7월 말부터 (이 포스팅은 8월 1일이지만, 방문일은 7월 중순) 올데이 특선 메뉴..

[오롯이먹다#07] 쌍리단길: 쌍문 복덕방떡볶이, 카페 데이즈쌍문, 리얼파스타, 카페 푸쿠푸쿠

여전히 쌍문동엔 가볼 곳이 많다. 새로 생기는 곳도, 조용히 사라지는 곳도 많기에. 어느 하날 고르라면, 나는 즐거울래. 차곡히 쌓여가는 쌍문동 맛집, 쌍문동 핫플레이스 ;) 얼마전 새로 생긴 복덕방떡볶이. 근데, 근방에 생긴 가게들이 다들 아는 사이이거나 뭔가 연결이 있나싶다. 이 가게에 저 가게 사장님, 저 가게에 이 가게 사장님. 뭔가 재미나다. 생각보다 매콤해서 놀랐음. 복고 분위기의 인테리어에 비해 맛은 젊은 편이라, 요즘 젊은 층에 유행하는 레트로가 타깃인거 같다. 저렴한 가격에, 젊은 맛, 복고 분위기의 조합. 그리고 떡볶이는 역시 볶음밥 :) 요즘 쌍문동 오면 자주 들르게 되는 카페, 데이즈쌍문. 사장님이 우리를 기억하신다. ... 진상 피운거 없는데... (불안불안) ... 그지? .....

[오롯이먹다#06] 쌍리단길: 고담국수, 돔베국수, 카페 데이즈쌍문

이어서, 역시나 도봉구 쌍문동 쌍리단길에서, 이날은 국수파티 +_+ 1) 쌍문동 쌍리단길 국수집 고담국수에서 비빔국수 2인분에 비벼먹을 밥 한공기 고담 국수 두 번째 방문, 이전의 경험을 살려 비빔국수와 함께 비벼먹을 밥 한 공기! 비빔국수는 국물이 들어가있는 빨간/하얀 고담국수보다 저렴한 편(5,000원)인데, 한 끼로는 전혀 부족함이 없다. 국수 얼른 후루룩하고, 거기에 밥 비벼 먹으면 마시쪙. 더 마시쪙. 2) 쌍문동 쌍리단길 국수집 제주 돔베고기국수에서 고기국밥과 비빔국수 비록 제주도에서 돔베고기국수는 먹어본 적 없지만, 그래도 먹어본 척 고기국밥 시키기 ;) 국물도 튼실하고 들어간 고기도 잡내 없이 푸짐해서 만족스러웠던 식사. 편히 그리고 든든히 먹을 수 있는 국밥이라 만족스러웠다. 개인적으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