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문맛집 2

[오롯이먹다#05] 도봉구 쌍문 쌍리단길: 구월십일, 다들림, 투썸플레이스 쌍문역점

양재역에서의 이틀간의 교육 후 달려온 쌍문동 쌍리단길 1) 쌍문동 쌍리단길 돈가츠 구월십일/9월10일에서 고구마치즈돈까스(고치돈)와 칠리돈까스 종종 웨이팅이 걸리는 쌍문동 돈까스 집, 고기도 튀김도 괜찮다. 다만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인데, 확실히 느낀 건, 고기와 튀김의 퀄리티에 비해 곁들이로 붙는 '치즈, 칠리, 고구마무스 등'이 좀 아쉽다. 이런 비슷한 경우가 공릉등 공리단길의 돈카츠방. 2) 쌍문동 카페 투썸플레이스 쌍문역점에서 디카페인 아이스 아메리카노 쌍문역 근처에는 두 개의 투썸플레이스가 있는데, 그 중 1층짜리 매장인 곳. 근데, 여기 아메리카노 맛이 너무 없었다. 나도 당황, 일행도 당황 :( 커피값으로 자리값 낸 걸로 생각하기로 했다. 3) 쌍리단길 디저트매장 다들림 에서 타코야끼 그냥 ..

쌍문동 파스타 : 트라토리아진 (구 쌍문역파스타)

신종 코로나 여파로, 미리 예정되어 있던 외부 활동들을 취소하고 지인인 안테나곰님이 사는 쌍문동으로 놀러다니기 시작한지 어느새 한 달 째. 이후로, 요즘 쌍리단길이라 불리며 도봉구의 또 하나의 핫플레이스로 알음알음 커가는 쌍문동을, 더 유명해지기 전에 조금 이르게 즐기고 있습니다. 첫 번째 소개할 가게는 파스타집인 '트라토리아 진' (구 '쌍문역 파스타') 예전에 '쌍문역 파스타'라는 이름으로 영업하던 곳입니다. 기존에 '쌍문역 파스타'라는 이름으로 위치가 길 건너로 바뀐 후, 트라토리아 진으로 이름이 바뀌며 메뉴도 조금 바뀌었습니다. 기존보다 조금 더 가격을 높은 대신, 양도 늘렸습니다. 맛은 상당히 풍부합니다. 개인적으로 지난 한 달 간 들렀던 근방의 파스타 가게들 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 빵은..